Uncategorized

4 3 3 애자일 흉내내기

Written by

🚀 **이 문서는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었습니다.**

애자일은 쉽게 말하면 민첩한 개발이다. 스크럼을 한다. 스크럼은 간단한 회의를 말한다. 사실 개발 방법론 중에는 지나치게 그 방법론이 뭐냐를 의식하는 경우가 많다. 굉장히 자연스럽게 생겨난 형태인데, 우리는 그 겉모습을 따라하기 바쁘다.

간단하게 하라고 하니 간단하게 하고, 서서 하라고 하니 회의를 서서한다. 그 근본 취지를 좀더 생각해볼필요가 있는데도 말이다. 예를 들면 외쿡 사람들은 대화를 많이 한다. 의견을 나누면서 발전 시켜간다. 우리는 회의를 많이한다. 아침에 출근을 해서 차를 한잔 마시면서 오늘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그리고 문제들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고 일을 시작하자는 분위기이다. 우리가 그것을 흉내낸답시고, 회의실에 다 모여서 어색하기 짝이 없는 분위기로 회의를 짧게 하라고 해서 짧게 형식적인 몇마디를 하고 회의를 파한다. 의미 없는 시간, 형식적인 시간이 되어버린다.

민첩하게 대응하고 한곳에 모여서 하고 별도의 회의시간이 아니라 바로 바로 옆에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문제를 풀어간다. 어쩌면 실리콘밸리 어디선가 그렇게 하면서 일하는 팀들의 자연스러운 문화이지 모습이였을텐데, 그렇게 하면 일도 잘 진행될 수 있다. 애자일을 방법론으로 규명하고 형식을 따라 갈 것이 아니라 문화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장점을 흡수하고, 어려운 점은 제외해서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해 이번 우리 프로젝트의 개발방법론은 애자일이야. 이런식의 정의는 우스운 발상이다. 우리팀의 개발자들 성향, 성숙도, 일의 내용 모두를 고려해서 어떤식의 룰을 정해보는 것으 좋을 것이다.

개발자, 기술사, 삼성, 외국계 IT기업 20년차 기술노트 알렉이 직접 작성한

IT기업 기술 면접을 위한 CS + 면접 노하우 PDF
[https://kmong.com/self-marketing/539751/LUA54VnQsP](https://kmong.com/self-marketing/539751/LUA54VnQsP)
자주 나오는 CS 질문과 답변 그리고 100번 이상 면접관으로 참여하면서 느꼈던

면접자가 알아야 할 팁 13가지 포함

백엔드 개발자를 위한 클라우드 강의, AWS

[https://inf.run/o1NX](https://inf.run/o1NX)

이제는 비전공자도, 일반이도 개발할 수 있다.
ChatGPT를 이용한 누구나 앱개발 with 알렉
[https://inf.run/rpX4](https://inf.run/rpX4)

백엔드 직접 번역한 도서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2536127](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2536127)

IT기술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루는 기술노트with알렉 유투브

[https://www.youtube.com/c/%EA%B8%B0%EC%88%A0%EB%85%B8%ED%8A%B8with%EC%95%8C%EB%A0%89](https://www.youtube.com/c/%EA%B8%B0%EC%88%A0%EB%85%B8%ED%8A%B8with%EC%95%8C%EB%A0%89)

Leave a Comment